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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까지 당선됐다”…용혜인에 쏠린 시선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남편 박기홍 기본소득당 전략기획부총장이 당 최고위원에 당선됐다. 용 후보자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가운데 남편까지 당 지도부에 이름을 올리면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기본소득당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신임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를 진행했다. 이번 선거에서 박기홍 부총장은 최고위원 후보 4명 가운데 3명을 뽑는 선거에 출마해 최종 득표율 20.85%를 기록했다.박 부총장은 전체 후보 가운데 3위를 차지하면서 최고위원으로 당선됐다. 이에 따라 용 후보자의 남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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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협상 다시?”…푸틴 만난 트럼프 특사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약 8개월 만에 만났다. 이란 전쟁 이후 관심에서 밀려났던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이 다시 움직일지 주목된다. 로이터와 러시아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 스티브 윗코프와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를 약 3시간 동안 만났다. 주요 의제는 우크라이나 전쟁이었다.윗코프 특사가 러시아를 방문한 것은 지난 1월 이후 8개월 만이다. 이번이 러시아를 찾은 8번째 방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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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와!”, 새들은 ‘비상’…불꽃축제의 두 얼굴도심의 밤을 수놓는 대형 불꽃축제가 대기질과 야생동물에 미치는 영향을 놓고 환경 관리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효과에 더해, 행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과 생태계 교란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약 100만 명이 찾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대표적인 가을 행사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국내외 연구에서는 불꽃놀이 전후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고, 갑작스러운 빛과 폭음에 놀란 새들이 비정상적인 집단 비행을 하는 현상이 확인되고 있다.국내에서는 불꽃축제 당시 대기질 변화를 분석한 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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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접고, 자체 칩 넣고…中 폴더블폰의 애플 견제구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접는 방식에서 핵심 부품으로 확장되고 있다. 화웨이는 화면을 두 번 접는 신제품을, 샤오미는 자체 설계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을 앞세웠다.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공개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중국 업체들이 먼저 시장의 관심을 끌어오려는 움직임이다.7일 로이터와 블룸버그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화웨이는 중국 광저우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트라이폴드 스마트폰 ‘메이트 XT2’를 선보였다. 두 개의 힌지로 화면을 접고 펼치는 구조로, 완전히 펼치면 태블릿처럼 넓은 화면을 활용할 수 있다.가격은 1만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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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은 울고, 시청률은 웃었다…‘천만기인쇼’ 첫방 1위기인의 무대에 진행자는 눈물을 흘렸고, 가수들은 익숙한 마이크 너머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TV조선 ‘천만기인쇼’가 강호동과 붐의 노련한 진행, 출연진의 고난도 퍼포먼스를 앞세워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정상에 올랐다.지난 1일 첫선을 보인 ‘천만기인쇼’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8%, 순간 최고 시청률 4.2%를 기록했다.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예능 가운데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프로그램은 뛰어난 재주를 지닌 기인과 스타가 함께 무대를 꾸미며 천만 뷰에 도전하는 형식이다. 기술을 감상하는 데서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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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하고 돌아왔다”…안세영, 밝은 모습으로 귀국중국 마스터스 3연패를 달성한 안세영(삼성생명)이 밝은 모습으로 한국에 돌아왔다.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이제 시선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으로 돌린다. 안세영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전날 중국 선전에서 열린 중국 마스터스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미야자키 토모카를 2-0으로 꺾은 뒤 하루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안세영은 결승에서 세계랭킹 9위 미야자키를 2-0(21-17, 21-6)으로 완파했다.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정상에 오르며 중국 마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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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키운 달콤함…9월 무화과가 더 맛있어진 이유올해 9월 제철 과일로 무화과가 주목받고 있다. 여름철 강한 일조량을 충분히 받고 자란 무화과는 달콤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폭염의 영향으로 작황이 좋아지면서 시장에서도 무화과를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무화과는 잘 익었을 때 은은한 단맛과 촉촉한 과육을 지니며, 작은 씨앗이 씹히는 독특한 식감을 함께 느낄 수 있다. 껍질이 얇고 과육이 무른 편이라 생과로 먹을 때 신선도가 중요하며, 제철에 맛보는 생무화과는 다른 과일과는 다른 부드러운 풍미를 낸다.영양 면에서도 무화과는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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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철공소 골목에 일본 시티팝 전설이 온다철공소 간판과 예술가 작업실, 오래된 골목과 개성 있는 카페가 공존하는 서울 문래동이 시티팝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문래예술인회의는 오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도림로141길 일대에서 ‘제3회 문래 시티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축제의 중심에는 일본 뮤지션 호리고메 야스유키가 선다. 그는 일본 밴드 키린지에서 활동하며 시티팝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인물이다. 국내에서도 감각적인 멜로디와 도시적인 사운드로 꾸준히 회자돼 왔다.호리고메 야스유키의 내한은 오랜만이다. 2004년 이후 한국 무대를 찾는 것은 22년 만이며,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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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속으로”…에버랜드 블러드시티 개막에버랜드가 올가을 호러 콘텐츠를 한층 강화한다. 에버랜드는 오는 12일부터 가을축제의 대표 호러 테마존인 ‘블러드시티 제로 : 지옥의 문’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블러드시티는 영화 ‘해적’, ‘공조2’ 등을 연출한 이석훈 감독과 손잡고 영화 같은 공포 분위기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공포 콘텐츠를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직접 이야기에 참여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이머시브 형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국내 최초로 야외 대형 호러 이머시브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블러드시티 전체 공간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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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5·18 헌법 수록부터” 개헌 시동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개헌과 정치개혁을 전면에 내세웠다. 김 대표는 이날 정기국회 본회의 연설을 통해 “현행 헌법과 법률이 정한 절차를 존중하면서도, 변화한 시대와 국민 요구를 담아낼 수 있는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 등을 헌법 전문에 명시하는 것을 개헌 논의의 출발점으로 제시했다. 권력구조 개편에 대해서는 특정 방향을 단정하지 않고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된다”는 취지로 말해 사회적 합의를 우선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김 대표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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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유력하다더니…연등 판 법사 수사금강경 강연과 20년 넘게 이어 온 무료급식 활동으로 알려진 김원수 법사가 횡령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자신의 노벨상 수상 가능성을 홍보하며 연등 등을 판매하고 성금을 받았는데, 상당액이 개인 명의 계좌로 들어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씨 측은 개인에게 전달된 성금으로, 사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보도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은 김씨를 횡령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김씨는 약 50년간 금강경을 공부하며 대중 강연을 해 왔다. 사회복지법인 대표로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등 나눔 활동을 펼쳐 불교계 안팎에서 이름


















